정확하게 3번 정도 읽은 무협소설 학사 재생입니다 그리 막힘 없이 키고 개인적으로 환생하는 내용에 소설을 좋아하기도 해서 생각이 날 때마다 있는 소설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웹툰 와도 되어 있어서 가끔씩 웹툰을 보다가 소설이 생각나면 소설도 있는 그런 꽤 괜찮은 무협 소설입니다 일단 주인공 자체가 너무 먼치킨이여서 갈등요소가 없을 것 같지만 이런 먼 치킨유의 소설이 늘 그렇듯 감당할 수 없는 척이 무조건 등장합니다 하지만 또한 또 늘 그렇듯 주인공이 이길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소설을 읽기 때문에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이 소설을 읽는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작가의 필력도 좋고 적당한 러브라인도 섞여 있어서 무협 소설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..